여유 먼저 온 자의 여유 하늘이 파란 날 아이들에게 선착순이란 것을 시켜보았습니다. 먼저 온 큰딸은 엄마의 다리를 붙잡았지만 늦은 둘째는 부지런히 뛰고 있지요. 아마추어중에서도 생초보인지라 매번 고수분들의 작품들을 구경만 하는데 파란 하늘이 예뻐서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딸기가 좋아
2006-05-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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