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 장미를 사랑하는 나는 가슴에 꺼다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미는 나에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존제여서 장미를 사랑하면 할수록 가시에게 찔리고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장미를 버릴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에게 장미가 다가와 자신의 가시를 잘라버린체 다가 왔습니다. 기뻣다. 나는 장미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나와 장미는 사랑을 합니다. 장미는 자신의 가시가 짤린 다음 부터 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3일후 장미는 말을 하지 않않습니다. "왜 말이 없니?" 장미는 가시가 짤린 다음 부터 관상용으로서 살게 되었습니다. 나는 장미의 어느곳을 사랑했는지 그리고 장미의 모든것을 사랑한 나는 장미를 죽인 장본이였습니다.
은하백미
2006-05-28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