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41 골목길 한 켠에서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책 속에 빠져있던 소녀... 세월이 흘러 이 아이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희망을 안겨주는 사람이 될 지도 모릅니다...
정일
2006-05-27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