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는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안개에 가리워진 터널안에서..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재와도 같은 암담함을 느끼며, 지금이 끝은 아니라고... 어려움은 잠시 내곁에 머물다 갈 뿐이라고 주문을 걸어본다.....
bbfox
2006-05-27 20:0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