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곳. 초행길에 길을 헤매어 아침이 밝아올 무렵 도착해서 짧은 시간동안 허둥지둥 급하게 찍었지만... 그 때의 추위와 주산지의 色이 참 그립네요. 올 가을에 꼭 다시 한 번 찾아가야겠습니다 ^ ^
Zephy™
2006-05-26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