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yard #2 쓰레기장 언덕 뒤쪽에 자리한 아이들의 보금자리에는 전기와 수도시설이 없습니다. 물이 매우 귀한 곳이기 때문에 입던 옷가지를 벗어 자그만 통에 있는 물을 적셔 몸을 대충 문지르는것이 목욕입니다. 벌써 물통은 검게 되었고 재클린은 오빠에게 몸을 문지르던 옷가지를 건네며 씻으라고 합니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4명의 남매들이 목욕을 합니다.
apnea
2006-05-2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