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숙녀 링 태어나서 처음 기른 강아지, 학창시절 내내 쭉 함께 해왔던 녀석. 힘들고 아플때 항상 위로해주더니 대신해줄 사람이 나타나니 훌쩍 떠난녀석.
감사합니다
2006-05-2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