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숙 #06052101 이젠 가녀린 너의 숨소리도 죽여버리겠어. . . 먹다남은 알콜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이. . . 폐허처럼 남아버린 내 심장에 너의 자리는 이젠 없어. 컨셉 세번째 : 죽여버리겠어, 기억의 모든것. 모델 : 은숙 / 장소 : 소래 염전
난준
2006-05-2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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