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예술.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름다운 빛들.. 사진을 하면서부터 세상의 모든 빛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평소에 보지 못한것을 찾게 되어서.. 곧 있으면 연꽃시즌이네요? 부여 궁남지에서..
WaterMelon
2006-05-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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