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i love u 지하철이 들어온다. 곧 멈춰서고 문이 열리고 언제나 처럼 넌 가버릴테지... 오늘만은 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있었는데... ' 널 무지 사랑하는데... ' 어김없이 내뱉지못한체 나의 머리속을 방황하는 한마디.. 1D / 50.8
yEllo
2006-05-25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