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처형 아들 대현이... 요놈, 엄마 배에서 나올때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 태어나자 마자 가엽게도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었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화이팅 !! 이대현!!
빈이아빠
2006-05-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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