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노를 젖는다. 내가 싫어 떠난 너를 나도 이제 찾기 싫지만.. 그간의 주옥과 같은 너와의 추억이 나를 괴롭혀.. 가지 않으려고 해도 나의 배는.. 그리움 가득한곳으로 노를 젖고 또 젖어 너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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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