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게... 아주 오랜후에... 내 몸이 산산히 부서져 모래되거든... 수많은 이야기가 있는 너의 품으로 데려가줘..... -부산 다대포에서 일몰때....조개껍대기를 보다가-
우리편™
2006-05-24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