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래된 것들 어릴때 놀던 놀이터엘 가보았습니다. 보수의 흔적없이 빛을 잃어가는 기구들을 보고 있자니 어릴적 기억에 괜스레 흐뭇해지다가 문득 요즘 아이들에게는 필요없다며 버려져 있는것 같아 안쓰러운 기분이 들더군요..
音의노예
2003-09-16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