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입구 지난 주 토요일... 세째가 태어나면서...주말이 되면 온식구가 집에서만 틀어박혀 지낸다... 큰애와 둘째가 불쌍하다 싶어,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63빌딩 전망대를 보러 갔지만 , 7월 까지 보수 공사중이란다...쩝... 아쉬운데로...수족관 구경을 하기로 했다...아이들은 무조건 신난다며 환호성을 지르고.... 들어가며 입구에서 한방~
goat
2006-05-23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