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다는것 뭐랄까..가족 반려동물.. 이런 단어의 의미가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나라... 동물도 하나의 존귀한 생명으로 존경 해주는 나라... 서로 공존하는 법을 찾고 만들려 애를 쓰는 나라.... 그들이 살고 있는 우리와 너무나 다른 세상이다... 부럽다..자유로운 그들이..
Lonelyroad
2003-09-16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