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아주 짬깐이었지만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해가지는 바다를 바라보니 이루 말할수 없이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이게 바로 눈에보이지 않는 바다의 힘이 아닐까요....?
포트메리온
2006-05-2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