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 #06052002 그림을 그리듯 새로운 시작은 아름답기만하다. . . 그 사람의 모습은 이제 내 눈에서 멀어졌지만, . . 아련한 꿈결처럼 나의 그림자에 남아 있다. 컨섭 두번째 - 이별 그리고 남은 것 모델 : 강경진 / 장소 : 의왕시 철도박물관 네이버 모델플러스 주최
난준
2006-05-2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