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영화제-경주 현곡 상구리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에 또 그들은 모였다. 대학 극예술연구회 동문들의 이름으로... 졸업한 지 20년을 넘은 선배들과 20여년동안 순수창작극의 깃대를 올곧게 세우고 있는 재학생 후배들이 한곳에 모였다.. 학생들이 준비한 워크샵 공연과 영화 몇편과 걸판진 술자리와.... 야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연극으로 만난 그들의 인연은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2006.5. 20
다시라기-萬人譜
2006-05-2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