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의 끝자락 튜니지아에서 잡은 사하라 사막의 풍경입니다. 처음으로 밟은 아프리카 땅과 문화, 모든게 새로웠고 한편 그 것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는 곳이었죠. 4WD를 타고 유적지로 이동하는 중간에 폭풍이 오는 하늘을 보고 내려서 촬영했는데 화성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죠. Nikon F3 24mm Fuji Velvia 100 push N+1
imgmkr
2006-05-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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