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004년 5월 무렵...
선유도에서 찍은 사진.
나에게 처음 사진의 즐거움을 알게해 준 친구.
13년 넘게 알고 지내고 있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고 있지만
1년에 2~3번 만날까 말까하다.
매일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지만 요즘은 서로 바빠 그것도 쉽지 않고...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함께 살아갔으면... ^^
=====================================================
Trekking님... 어떻게 아셨어요? ㅡ,.ㅡ;;
하하 창수씨 우린 몇 장 찍었잖아요. 다음에 또 찍읍시다. 원하실지 모르겠지만. ㅋㅋ ^^;
아자자잣차 님.. 출사 가면서 노트북을 들고 갈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