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비온 뒤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고 주산지로 달려 갔습니다. 주산지와 가까워 질수록 암담한 하늘... 먼길 마다하지않고 동행해준 형님 입니다.
다원파
2006-05-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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