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두 번째... 나도 저 치열한 곳으로 언젠가는 스며들겠지... 소리없이 스며들었다가... 흔적도 없이 말라비틀어질까봐... 두려워 눈물이 난다...
Hwans
2006-05-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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