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엄마. 이젠. 혼자 흐트러진 매무새 잘 고칠 수 있을 정도로 훌쩍. 커버렸지만, 그래도 아직도 나 엄마가 내 머리카락 단정하게 만져줬던 그 날이. 그리워. ef 100m(m) f2.8 @272.
warmblue
2006-05-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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