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억 ... 자그마한 식당집 아들녀석은 엄마가 챙겨준 저녁밥을 먹느라 바빴고 녹색옷의 소녀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에 갈길을 재촉했다. 아니 .. 했었다.
최현호(Da-xin)
2003-09-16 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