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이름을 주지도, 상표를 붙이지도, 재 보지도, 좋아하지도, 증오하지도, 기억하지도, 탐하지도 마라 그저 바라만 보아라. 이것이 가장 힘든 일이다... - 퍼키스 :: 적우님이 남겨주신 글귀... Special Thanx to J.A.S
Dochi[도치]
2006-05-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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