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누군가에 흔적..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다니는 곳곳에 여러사람에 추억들.. 세월이 흘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곳을 지나가다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무심코 지나가다 만지고 간 벽.. 그곳엔 보이지 않는 흔적들이 남아있다..
별비내리다
2006-05-1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