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오랜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과 재회는 저에게 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몇년만에 가족 같이 간 나들이 집사람과 딸아이의 물장난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가족과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윤수아빠
2006-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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