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너를 알고지낸 4년간 너의 마음은 이 자물쇠처럼 굳게 잠겨 있었지. 난 너 스스로 열어주길 바보처럼 기다렸나봐. 이제 그저 멍하니 열리기만 기다리지 않을래 열쇠를 찾아 볼께. 너의 닫힌 마음 내가 열어줄께.
나고라고
2006-05-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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