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나치다 힘들때면 언제든지 내게 들리렴 나 비록 가지뿐인 초라한 모습이지만. 잠시 쉬어갈수 있는 너의 등받이가 되어 줄게...
Astin Hwang
2006-05-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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