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밭에서 나를 띄우다. 5월 14일에 있었던 유채 꽃밭에 다녀왔습니다. 대지를 노랗게 물들인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자연에 취해 저도 모르게 펄쩍 하늘을 날고 말았습니다.
미소야
2006-05-17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