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후 38개월^^ 34년전 일종의 노끈을 이용해서, 직접 만드신 예쁜 모자를 몇일전 손자에게도 만들어 주셨답니다~ 자손들에게 애틋한 사랑 가득하신 우리 어머님~ 고맙습니다~!
아리누안
2006-05-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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