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 BEM? 상파울루시 외곽에 있는 빈민촌에서 만난 할머니. 처음 보는 이방인에게 스스럼없는 인사. TUDO BEM?(잘 지내? 어때?)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6-05-1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