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 가족사진 원래는 문짝 앞에 있던 두 꼬맹이를 찍으려던 것인데 안에서 부스럭부스럭 슬금슬금 한명한명 나오더니 어느새 이렇게 불어버렸다. 오른쪽 꼬맹이의 튀어나온 배가 여느 건강한 아이들의 똥배이길 바랄 뿐이다. @ Annapurna, Nepal
탕수
2006-05-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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