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ngel 더운 점심무렵... 그림그리는 작업에 쓸 재료를 사러 거리를 걷고있는데 아이스크림집 앞에서 엄마와 놀고있던 한 천사가 있었습니다. 기쁜 나머지 셔터를 누르고 있는 제 손을 작은 손으로 꼭 쥐어주던 작은 천사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Azuresnow]:
2006-05-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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