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맑던 날.. 날씨가 너무 좋길래...계획에도 없던 등산... 운동부족인지...중간중간 약수터에 들러 물 한바가지 목에 머리에 축이고...정상에 섰다...어찌나 맑던지...서울도..과천도...수원도... 나중에 다시 날씨가 맑으면 관악산이나 북한산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벅찬 마음으로 내려오곤...이제 허리가 아파 병원에 다니고 있다....미련해~~
난 올곧ㄷㅏ ™
2006-05-15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