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새로운, 밝은 길을 걷자. 담을 허물고서....... =============================== 제 사진친구인 "유토피아/남상우" 사진입니다.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녀석도 아마..... 그렇게 믿어요~ ^^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2002년 겨울 중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인데 사진과 사진말이 너무도 잘 어울렸던.......
강적
2003-09-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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