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나라 ::물새나라:: 물새나라 가는 그곳으로 떠나간 내사랑 너와 둘이 거닐었던 바닷가 모래위 짝잃은 소라껍질 뒹굴고 있네 영원토록 바다같이 푸르게 날 사랑한다고 맹세한 내님은 파도타고 가버려 외로운 바닷가 나홀로 앉아서 밀려갔다 밀려오는 저파도 소리에 꿈이라도 실어보내리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모델해준 성안이에게 감사하고.. 이제 곧 전역이라 기대반 두려움 반... 양념 반 후라이 반입니다.?
아스피린™
2006-05-1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