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예전 경북 울진 가는 길에 찍었던 마을풍경입니다. 제, 고향은 아니지만-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고향같은 푸근함을 느꼈던 어촌마을이었습니다. 언제쯤, 이런 정겨운 풍경들을 다시 볼 수 있을려나.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6-05-1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