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고.. 언제쯤일까...? 쉬었음 좋겠다고 생각한 날이.. 언제였을까...? 그만 멈추고 싶다고 말하던 날이.. 이젠 그만...쉬어야만 하는 오늘은 "어제"가 그리워 질꺼같다..
하레구우
2006-05-13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