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riend 나이차는 20년이상이나 나는데도, 우리나라처럼 어른과 아이의 벽이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오히려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그것이 무시당할 때 그렇게 치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할아버지도 나에게, 이런 꼬맹이들도 나에게 서슴없이 말한다. " You are my friend. " 공자가 죽은지 2500년이다.
murderme
2006-05-1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