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던 둘째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둘째가 3시간만의 진통끝에 나왔습니다. 4kg의 체중에 53cm 의 롱다리로 나왔습니다. 결혼 초기에 자궁외 임신으로 수술을하고 자연유산 3번의 맘고생 끝에 아이를 포기하려 했었는데 결혼 5년만에 첫째가 우리에게 와주더니 다시 결혼 8년만에 둘째가 우리에게 와 주었습니다..
나볼레용
2006-05-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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