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 숲에서 28개월된 딸래미가 요즘 "어떻게 말할까"란 동요에 필 꽂혀서 자주 부르는데, 잘 들어보니 앞으로 몸조심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말할까~ 아빠가 회사 가실때~ 이렇게 말하지~ 자~알 먹겠습니다.
빛이지나간자리
2006-05-12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