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청산이요 태 없는 유수(流水)로다 말 없는 청산이요 태 없는 유수(流水)로다 값 없는 청풍(淸風)이요 임자 없는 명월(明月)이라 이 중에 병 없는 몸이 분별 없이 늙으리라 --- 용암사에서 새벽을 맞이하며 ---
S.P.A.C.E.
2006-05-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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