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보기 아무 근심없이 노니는 아이들. 평화로운 세상. 너무나 생소한 기분. 세상에 너무 길들여져 버린듯한 나 하지만 선배들이 행했던 것처럼 살기엔 내 인생에게 미안해진다. 2006년 5월 11일
gomoosin/고무신
2006-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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