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잊은 줄 알고 있었는데 아프지도 않은 줄 알고 있었는데 문득 수화기를 들면 그대 고운 목소리가 들릴 듯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햇빛사냥
2006-05-1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