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 민족팔자 일제는 군용 식량,털 가죽을 얻기 위해 우리나라 거의 모든 개종류를 도살했다. 삽사리는 방습(防濕) 방한(防寒)에 좋은 가죽을 가졌고 일본 개들과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에 도살 대상이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일제의 집중탄압을 뚫고 살아난 삽사리는 대한의 기상이다. 민족의 애환과 함께 해온 삽사리 투사님은 독도를 지키고 있다. - 어린이날 삼덕동인형마임축제 퍼레이드를 마친 아이들과 삽사리
벽돌공
2006-05-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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