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산 지 오랜만에 맘 먹고 갔지만 새벽 4시까지 쏟아지는 폭우... 역시 게으른 사진사에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은 가 봅니다.
P-ower
2006-05-1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