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 희미하게 보일듯한 공간속에서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몸짓하던 그녀... 웅크리고 앉아 있던 우리에게 날라든 먹물만큼이나 나의 흐트러진 정신을 번쩍뜨이게 하는 멋진 퍼포먼스였다. 카페 "몽환" 5주년파티에서
날다나무
2006-05-11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