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버린 마음 깨진 유리사이로 비췬 시골 풍경을 보며 훈훈하고 멋있다라기보다 왠지 마음이 깨진 유리처럼 좋지가 않았다. 찰칵
판다푸우
2006-05-10 13:00